두 기자들과 만나서 의기투합 했습니다.
삼겹살데이라서 맛난 삼겹살 왕창 흡입하고,
2차로 맥주!
즐거웠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엔 개방넷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모임이 되기를 고대합니다.
(왼쪽부터 김민성기자, 운영자, 김민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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