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커뮤니티에서 아직까지 트위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몇 몇 스트리머 과거가 논란이 되고 있다.

'출사' 논란은 몇 개월 전부터 있었지만, 양예원 사건이 터지면서 다시 불거진 것으로 추정된다.

뿐만 아니라 각종 포털사이트에 해당 스트리머들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출사가 따라 붙는다.

이러한 논란은 점차 커져 출사를 나간 적이 없는 스트리머들에게도 피해가 가고 있다.

루머가 퍼져서 출사 관련하여 해명을 하는 스트리머 또한 적지 않다.

커뮤니티 네티즌끼리 이른바 출사 사진 '공유'를 요청하기도 한다.

이것 또한 2차 가해자가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