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로 시작해서 생활의 달인, 런닝맨에도 출연을 한 혼밥, 먹방 원조격이나 다름 없는 BJ범프리카는 최근 사업가로 변신하여 바쁘게 살고 있다.

부산에 '인X 치킨'을 개업하여, 하루 매출이 약 1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범프리카는 철구 방송에 나와 주문이 너무 많아서 배달하는 알바생이 그만두기도 했다며 알바생을 구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염보성 방송에서 염보성이 방송은 안 하냐고 묻자 너무 바빠서 방송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5개 지점이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철구, 염보성, 임다, 기뉴다, 남순, 킹기훈 등 다양한 BJ들이 직접 방문하여 영상을 찍기도 했으며, 뿐만 아니라 ASMR 유튜버인 꿀꿀선아도 영상 리뷰를 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치킨 맛이 궁금하다, 혜자다라는 반응이 가장 많다. 먹어본 시청자들은 대체로 맛있다는 반응이다.

범프리카는 과거에 5,000만원의 비용을 들여 음식 관련 어플을 개발한 적도 있고, 고깃집을 운영하기도 했었다. 현재는 둘 다 중단된 상태다.